환영합니다.
인터넷 한국미술서예신문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한국미술서예신문은 미술과 서예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미술·서예 전문지 입니다.
이에 한국미술서예신문은 앞으로 미술 서예 관련 각종 국내외 정보를 해설 소개하고 정부정책 및 미술 서예계의 동향 등을 분석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미술·서예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.
또한 미술·서예계와 일반인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미술 서예의 대중화에 힘쓰겠습니다.
미술·서예의 역사와 시장규모 등을 놓고 볼 때 지금까지 변변한 주간신문 하나가 없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. 때문에 미술 및 서예인들은 이렇다 할 목소리 한번 제대로 못 냈던 것이 사실입니다.
한국미술서예신문은 이와 같은 현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우리나라 미술과 서예의 대표 언론으로써 미술·서예인들의 자긍심과 자존심,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문화의식 고양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.
한국미술서예신문은 미술·서예계에 새 장을 기록하는 경건함과 우리나라의 얼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정의와 진실에 의한 알 권리를 찾아 항상 불을 밝히는 역할을 담당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터넷 한국미술서예신문이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미술·서예인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성원 부탁드립니다.
대표이사 이 홍 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