本 企劃展은 5個年 計劃으로 2020 庚子年부터 2024 甲辰年까지 5次에 걸쳐서 毎年 正月대보름을 起點으로, 現代韓國書藝를 글로벌 時代에 副應하여 우리의 正體性을 象徴하는 藝術로 堂堂히 改進하겠습니다.
[現代 韓國의 書作家]
故 鶴亭 李敦興
紹軒 鄭道準
玄潭 曺首鉉
竹林 鄭雄杓
曉丁 權寅鎬
한얼 李鍾宣
古岩 鄭昺例*
空齋 陳永根
寒泉 梁相哲
曉峰 余泰明
艸嵐 朴世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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