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國際交流와 新人 書藝家發掘에 앞장 서오고 있는 國際書法藝術聯合韓國本 部는 國內外의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傳統書法을 繼承發展하기위해 힘을 다해왔으 며 國際書法聯合總會를 中國 北京에 本部를 두고 한국, 중국, 일본, 대만, 싱가포르, 말레이시아, 홍콩 등 7개국이 終身團體 正 會員國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필리핀, 캐 나다, 브라질, 인도네시아, 마카오, 프랑스 등 6개국은 發起團體 會員國으로 호주, 부르나이, 미국, 태국, 벨기에, 영국 등 6개 단체는 協力團體로서 2년에 1회씩 交流 展示 및 代表者大會를 開催하여 오고 있다.
국내에는 영남지회, 대구·경북지회, 호남지회, 호서지회, 제주지회, 강원지회 등이 가입되어 있으며,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 또한 매년 全國揮毫大會와 會員 展 그리고 揮毫大會 招待作家展을 열고 있습니다. 휘호대회를 通한 실력향상과 초 대작가로 선정된 작가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전통서법연구와 현대서예의 높은 理 想을 俱現시키고자 盡力하고 있습니다.
금년에는 코로나19라는 감염병에 의한 국가적 재난상황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聲援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甚深한 感謝의 말씀 드리며, 출품하신 모든 회원 여러분 들의 健筆을 비는 바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