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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서예가협회, ‘일중 김충현 선생과의 만남’ 가져
  • 박휘종 부장
  • 등록 2021-07-07 14:45:50
  • 수정 2021-07-07 14:49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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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일중 선생 탄신 100주기 기념전에 선생을 기리다
  • 2021. 6. 23. 인사동 백악미술관 별실

※ 문의 : 010-8670-2710 (한국서예가협회 총무이사)

월간서예문인화 2021년 7월호 발췌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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