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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국운융성 국민휘호 필묵챌린지 「까치와 호랑이 세서(歲書)전」
  • 박휘종 부장
  • 등록 2022-02-03 14:12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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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“붓을 잡아야 나라가 산다 – 호랑이전”
  • 2022. 1. 18 ~ 1. 25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

※ 문의 : 010-3062-3673 (사)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사무국장 류연일

※ 월간서예문인화 2022년 2월호 발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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