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호성 작가의 ‘증후군 Syndrome’展이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양주시립미술관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에서 열린다.
강호성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‘피터팬 증후군’, ‘팅커벨 증후군’, ‘피노키오 증후군’ 등 동화속 이미지로 ‘증후군’이라는 현대적 현상을 조명했다.